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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하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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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수도관리

안녕하세요 친절한 하나씨 입니다 엊그제 어제 오늘 완전 추워요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8도 덜덜덜 냉장고보다 더추워요 지금은 밖에 눈이 내리네요 엉엉 그치만 예쁘긴하네요 ㅋㅋ 요런 날씨에 수도관은 액체인 상태의 물이 고체인 얼음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게 되면서 관이 동파하게 되는데요 저는 어릴때 주택에서 살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외부에 있는 보일러와 수도관이 얼어서 물을 데워서 머리 감고 학교에 등교했던 기억도 나구요 어머니가 수도관을 녹인다고 뜨거운 물을 주구장창 부으셨던것도 기억이나네요 추운데 뜨거운 물까지 안나오고 바닥도 차갑고 이제 그러면 안되겠죠? 기상청에서는 12~2월까지 동파발생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눈 동파예보제를 실시하고 있어요 보통 -5도이하로 내려가면 동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최저기온이 -10..

정보/유용한정보 2017. 12. 6. 01:18
세계맥주 맛 비교 2탄

안녕하세요 친절한하나씨입니다 오늘도 영하로 날씨가 뚝 떨어진 가운데 다들 따뜻한 방안에 앉아 계신지요 전 엉덩이만 너무 뜨거워요 ㅋㅋ 오늘은 감말랭이에 맥주한잔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저번시간에 비교하던 수입맥주 맛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고고씽 스텔라 아르투아 많이 들어본 이름이시죠? 600년 전통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벨기에가 원산지구요 전세계 프리미엄 4대 맥주로 불립니다 알콜도수는 5도로 다른맥주들과 비슷하구요 맛은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는 차별화 되는 필스너 맥주입니다 성배모양의 시그니처 전용잔인 챌리스에 서빙될떄 스텔라아르투아의 아름다운 금발 맥주의 참 맛과 향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알콜도수는 5..

요즘이야기 2017. 12. 5. 00:15
수입맥주 어떻게 드시나요? 수입맥주 맛 비교 1탄

안녕하세요 친절한하나씨입니다 자꾸 바깥은 나가기 싫고 친구랑 밖에서 술 사먹는것도 넘나 춥고 그렇지 않습니까? 외식하면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수입맥주는 밖에서 사먹으면 작은병에 8,000원인데 홀짝홀짝 먹고나면 금방 동나버린다는 ㅜㅜ 훌쩍 그래서 요리 잘하는 하나씨는 안주거리 하나 만들고 수입맥주 사다가 친구 불러서 먹는답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블랑이라고 부르는 약간 향이 있는 듯한 맥주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떤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간단하게 맥주들 맛 비교 해볼게요 크로넨버그 블랑1664 : 맥주 발효방식에 따라서 라거맥주(하면발효방식-저온5~10도 에서 발효)와 에일맥주(상면발효방식-상온18~25도에서 발효)로 나눠지는데 블랑은 에일맥주입니다 에일맥주는 라거에비해 탄산은 적지만 맛과 향이 풍부하..

요즘이야기 2017. 12. 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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