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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다이어트
윤균상이 자신이 반려묘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귱이 그리고 #솜이 나도.. 울집 애기들이 왜 개냥인지 몰라요 다 이런건줄 알았징..배를 만지고 물고 그래도
사람한테 하악질한번 한적없는 순댕이 내 시키들.. (맞아요 자랑하는거에여)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확 달라진 외모로 브이라인 턱선으로 변신했다.
배우 윤균상의 셀카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날씬한 얼굴과 몸매를 보여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서다.
지난해 여름부터 올 초까지 그가 찍어 올린 사진들과 비교해봤을 때, 최근의 얼굴은 갸름하고 날렵한 브이라인이다.
윤균상은 2017년 8월부터 두 달여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바다목장편’과 올 1월 종영한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약간 살이 찐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있었다.
그는 데뷔하기 전 몸무게가 무려 113kg까지 나갔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 감량과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던 바.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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