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라이프 온 마스 결말

영드 라이프 온 마스 결말

《라이프 온 마스》(Life on Mars)는 영국 BBC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쿠도스 필름(Kudos Film)에서 제작했고 BBC One에서 2006년 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시즌 2까지 방영되었다. 2006년 맨체스터의 한 경찰관이 차에 치였다가 난데없이 1973년의 맨체스터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며 여러 사건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핀오프이자 후속작으로는 《애시스 투 애시스》(Ashes To Ashes)가 있다.

리메이크 작으로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방영된, 미국의 ABC가 만든 버전이 있다. 또한 스페인 버전이 2009년 4월에서 6월까지 스페인 채널에서 방영된 바 있다. 2018년 6월부터는 대한민국의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리메이크 방영 중이다.

'라이프 온 마스’는 영국드라마를 한국 특색에 맞게 각색한 드라마로 지난 1일(8회분) 자체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2018년에서 1988년으로 간 형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복고 수사극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지강헌 사건이나 신용카드 사기사건 등 국내 실화를 드라마에 삽입해 차별화된 스토리를 진행한다.

원작 라이프 온 마스 결말은 '주인공이 자살'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14화 마지막 장면에서 한태주는 침대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끝나버렸는데요. 단 2회를 남긴 지금 마지막 대본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막바지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어서 빨리 결말을 보고 싶네요. 원작대로라면 한태주가 자살을 핥텐데... 해피엔딩 이였으면 좋겟다는... 갈수록 흥미진진한 라이프 온 마스 15화를 기대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