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이야기

려원 전남친

친절한누구씨 2018. 10. 4. 16:54



려원 전남친


지난 9월2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에 려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패셔니스타 려원이 인테리어 중인 자신의 보금자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함께 살고 있는 발려묘들, 옷방 등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으로 려원 전남친에 대해 검색해보는 일들도 있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려원 전남친으로 언급되었었는데요.

2007년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교회에서 같은날 예배를 보고 서울 청담의 유명 레스토랑"슈밍화'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친한 동료사이라면서 선을 그어 일단락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같은날 예배보는건 다른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고 식사도 친한 사이라면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한편 정려원은 호주 국적으로 그리피스 대학교 재학중에 고려대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이상민에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갸크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려원 나이는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8살입니다.



'요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혜원 임블리  (0) 2018.10.22
멜로망스 불화  (0) 2018.10.22
디아크 조선족  (0) 2018.09.19
손흥윤  (0) 2018.09.06
조재현 이제니  (0) 2018.09.06
댓글